무라카미 료코 / 村上涼子（中村りかこ、黒木菜穂） / Ryoko Murakami

폰에 저장해놓은 사진들 쭈욱 넘겨보고 있었는데헉!!평소에는 압도적 몸매에 취한 나머지외모 자체에는 그다지 주목한적 없는 무라카미 료코 누님인데요... 유독 이 사진에 심쿵!! 했네요 저 긴 속눈썹 너무 야해요..(붙인거겠지만)오똑하면서도 동글동글한 코 하며야무지게 머금은 저 입...양물을 부드럽게 쥐고 있는 가느다란 손가락.. 새삼 우리 료코 누님이 ... 미인이네요?!진작 몰라봬서 죄송합니다..은퇴..라기보다 잠적하신지 오래되셨지만아직까지 그리워요 ㅠㅠ

최근 일본 주간플레이보이에 역대 가장 많은 DVD를 발매한 AV배우 베스트 10이 올라왔는데요 예전에도 한번 이런 랭킹을 매긴적이 있고 그떄 1위는 카자마 유미,2위는 츠보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역전한 배우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DVD 갯수는 8월 16일 기준이고 베스트 모음집 모두 포함 한 것으로 대강 DMM에서 검색했을때 나오는 편수 를 기준으로 삼은거 같습니다 고로 무수정작은 미포함 이라는 얘기겠죠(애시당초 무수정작은 일본에선 불법이라 공식인정 X) 10위 호조 마키 / Maki Hojyo / 北条麻妃 총

띠용!! 운동기구는 안 타고웬 까까머리 아저씨를 신나게 타다가순간 멈칫! 헉! 놀란 토끼눈이 되어서한쪽을 응시하는 료코 누님...넘 귀여워요...그냥 표정만 봐도 팍팍 박고 싶어요!!

일본 숙녀계열 미시 AV배우 번외편 -part 3.육덕한 몸매편- av 배우리뷰에서 품번 작성의 경우, 개인적으로 볼만하고 추천할만한 작품들로 간단하게 작성했어요. start~ 1.후키이시 레나 (1980년생) 165cm 태닝한 피부색에서 나오는 섹시미와 건강미?가 돋보이는 av 후키이시 레나작년에 은퇴선언을 하여 av계를 떠난 av배우 입니다.태닝한 피부색이라 스타킹을 신어도 더 꼴릿함을 더해줄수 있는 육덕한 몸매를 가졌죠 165cm의 키를 가져서 비율도 괜찮은 미시네요가슴에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름 바라보는 눈빛은 강렬하

당근 가지는 많이 봤어도 대파딸은 나름 신선하네요ㅋㅋ비비다가 쑤셔넣다가 아주 무아지경입니다. 빨딱 선 젖꼭지부터 커다란 빵댕이까지..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료코 누님 답네요이렇게 도톰하고 큰 젖꼭쥐쓰가 음란함을 배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9월인가 여신된 신인배우도 무라카미이지만, 제 머릿속에 무라카미는 료코 누님으로 각인되어있습니다. 소리소문 없이 은퇴하셨는데, 잘 살고계시면 좋겠네요 고전이 땡기는 밤입니다.